[대구=일요신문] 김성영 기자 = 대구 환경미화원들의 ‘한마음 체육대회’가 13일 오전 11시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열린다.
이 날 체육대회에는 권영진 시장과 구청장·군수, 김의상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장 등 50여명의 내빈과 1100여명의 환경미화원 및 가족 등 모두 1700여 명이 참석한다.
대회는 개회식, 체육행사, 어울림한마당 순으로 진행되며 선수대표 선서를 시작으로, 미션릴레이, OX 게임, 800m 계주 등 이 펼쳐진다.
황준영 대구시 환경분야노동조합위원장은 “1100여명의 우리 환경가족들이 노력해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권영진 시장은 ”여러분 덕분에 대구가 친환경적이고 깨끗한 도시로 변모하고 있다“며, 열악한 근무조건에도 최선을 다하는 환경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향상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ilyo07@ilyo.co.kr
13일, 두류공원 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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