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기관을 비롯해 부산대학교병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메리놀병원, 삼육부산병원 등 9개 병·의원과 업무협약
[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부산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아토피 천식케어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17일 오후 4시 교육청 제2전략회의실에서 유관기관 및 병·의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에 참여할 단체는 부산시, 사하구·서구·영도구 보건소,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 등 5개 기관을 비롯해 부산대학교병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메리놀병원, 삼육부산병원 등 9개 병·의원이다.
‘아토피·천식 케어시스템’은 최근 서구식 생활패턴과 환경변화 등으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아토피·천식 질환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부산교육청이 ‘부산 건강학생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부산교육청은 올해 하반기부터 예산 9,200여만원을 들여 서부산권 초등학교 12개교를 시범학교로 지정해 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시교육청은 시범학교에서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아토피·천식 질환 학생에게 의료비(1인당 50만원)를 지원한다.
부산시와 3개구 보건소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운영하고,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는 지원대상자 선정, 학생 및 학부모 교육·상담을 한다.
또 부산대학병원, 고신대복음병원, 메리놀병원, 삼육부산병원, 미드림피부과, 백천피부과, 임명규피부과, 성백운소아청소년과, 신효경소아청소년과 등 9개 병·의원은 학생 진료 및 관리카드 작성 등 역할을 맡는다.
전영근 시교육청 교육국장은 “아토피·천식 케어시스템을 통해 질환을 앓고 있는 학생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어 보다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lyo33@ilyo.co.kr
이번에 참여할 단체는 부산시, 사하구·서구·영도구 보건소,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 등 5개 기관을 비롯해 부산대학교병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메리놀병원, 삼육부산병원 등 9개 병·의원이다.
‘아토피·천식 케어시스템’은 최근 서구식 생활패턴과 환경변화 등으로 인해 증가하고 있는 아토피·천식 질환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부산교육청이 ‘부산 건강학생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부산교육청은 올해 하반기부터 예산 9,200여만원을 들여 서부산권 초등학교 12개교를 시범학교로 지정해 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시교육청은 시범학교에서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아토피·천식 질환 학생에게 의료비(1인당 50만원)를 지원한다.
부산시와 3개구 보건소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운영하고,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는 지원대상자 선정, 학생 및 학부모 교육·상담을 한다.
또 부산대학병원, 고신대복음병원, 메리놀병원, 삼육부산병원, 미드림피부과, 백천피부과, 임명규피부과, 성백운소아청소년과, 신효경소아청소년과 등 9개 병·의원은 학생 진료 및 관리카드 작성 등 역할을 맡는다.
전영근 시교육청 교육국장은 “아토피·천식 케어시스템을 통해 질환을 앓고 있는 학생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를 받을 수 있어 보다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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