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일요신문] 조현중 기자 =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이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주관하는 2017년 토양 분야 측정분석 숙련도시험에서 모든 항목 만족 평가를 받아 5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숙련도 시험은 ‘환경오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환경오염물질에 대한 측정 분석 능력을 높이고 측정 결과의 정확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매년 이뤄진다.
도보건환경연구원은 토양 중 휘발성유기화합물질, 중금속 등 12개 항목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최고점인 ‘적합’ 판정을 받아 5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공인 시험기관으로서 위상을 확인했다.
양수인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장은 “토양은 한 번 오염되면 복원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므로 사전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생명의 땅 전남의 토양 관리를 위해 앞으로도 최대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ilyo66@ilyo.co.kr
환경과학원 주관 숙련도시험서 5년 연속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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