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그랜드호텔은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10회 연속 부산국제영화제 공식본부호텔로서 영화배우를 비롯한 감독, 영화관계자 등 300여명이 영화제 기간 동안 머무는 스타하우스다.
특히 올해는 부산국제영화제의 메이저 스폰서도 맡아 의미를 더하고 있다.
#1 아크비어
해운대그랜드호텔은 공식본부호텔 10주년을 기념해 한정제품안 ‘Hug Me’ Label 아크비어를 판매한다.
부산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콜라보레이션으로서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영화제 방문 기념이 될 만한 가을을 가득 담은 맛의 ‘Hug Me’ 기념맥주는 한정판매로서 로비라운지 야외테라스에서 미니팝업스토어 형식으로 진행된다.
로비라운지 라운드에서 메뉴와 함께 즐길 수 있으며, 테이크아웃도 가능해 소장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기프트샵에서는 전 세계 푸드 경연대회인 몽드 셀렉션에서 5년 연속 1등을 차지한 포테이토칩 천연 감자칩, 산니카시오와의 기념세트도 판매한다.
해운대그랜드호텔 마케팅팀은 아크비어 측과 올해 공식본부호텔로서의 10주년 기념을 위해 많은 시간을 함께 고민하고 준비한 기념 레이블 ‘Hug Me’와 함께 썸앰썸, 비하이 그리고 라인프렌즈의 코니와 브라운도 함께 선보이기로 했다.
‘산 니카시오 포테이토칩’은 일반 소금이 아닌 히말라야의 청정 핑크 소금으로 간을 맞췄다.
히말라야 핑크 소금은 짜지 않고 미네랄 영양소가 풍부한 고급 소금이다.
#2 네이키드 워터
해운대그랜드호텔은 부산 최초로 ‘남극 천연 빙하수’인 ‘네이키드워터’를 선보인다.
‘네이키드워터’는 ‘지구상에서 가장 순수하고 부드러운 물’로 불리며 지난해 ‘세계 10대 최고 미네랄 워터(Worlds 10 Best Mineral Water)’에서 전 세계최고의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로 선정됐다.
이 또한 지난 8월 5성 호텔로서의 선정과 더불어 공식본부호텔로서의 10주년을 기념하고 영화제를 축하하는 특별한 의미의 이벤트로 영화제를 위해 호텔을 방문하는 영화제 게스트와 시민관객,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로 제공된다.
영화제의 아름다운 시작과 마무리를 함께하는 영화제 개, 폐막식에도 쓰인다.
스타일리쉬 다인, 뷔페레스토랑 그랜드테이블을 방문하는 고객님들에게도 제공된다.
#3 우리 술 복순도가
부산에 가면 꼭 방문해야할 레스토랑에 선정된 코리안 캐쥬얼 다이닝 ‘비스트로한’은 영화제 기간 방문하는 고객님을 위해 ‘우리 술 복순도가’와 함께 어울리는 메뉴를 마련한다.
‘한(韓) 잔의 술, 그리고 마리아주, 마음을 담아 정성스럽게 준비하고 빚은 정갈한 음식과 술들의 향연’이란 테마로 정성스럽게 준비한다.
특히 10주년 기념을 맞아 영화제 기간 동안 방문 고객에게 웰컴주로도 제공한다.
해운대그랜드호텔 관계자는 “부산국제영화제 공식본부호텔로서 10주년 맞이하기 위해 다양한 준비를 마쳤다. 이제 아름다운 낭만 가득한 가을, 부산에서의 열흘 동안의 축제를 즐기기만 하면 된다. 영화의 축제로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소중히 초대하겠다. 최상의 서비스를 위해 전 임직원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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