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는 인기 애니메이션 채널인 카툰네트워크(Cartoon Network)의 캐릭터 상품을 만나 볼 수 있는 특별한 팝업스토어<사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카툰네트워크는 과거 ‘톰과제리’,‘루니툰’,‘가필드’ 등의 애니메이션을 방영한 채널로, ‘어드벤처타임’, ‘위베어베어스’ 등의 애니메이션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머크컵 3종(핀,제이크,비모) 구매시 30%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피규어를 20% 할인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하여 고객의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카툰네트워크샵에서는 쿠션·문구류·양말등 캐릭터 상품을 총 망라하였으며, 오는 29일까지 백화점 지하2층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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