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롯데 아울렛에서 진행하는 올해 마지막 진도모피행사<사진>가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롯데몰 동부산점과 프리미엄 아울렛 김해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아울렛의 한해 행사 중에서 가장 큰 규모인 이번 ‘Golden SALE’에는 모피 뿐 아리나 코치, 컬럼비아 등 466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월상품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하며, 상설할인율에서 최대 추가로 30%까지 할인하는 등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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