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5일 오전 4시39분께 대구 달서구의 한 상품권 매장의 유리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상품권 등 101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CCTV화면을 분석해 용의자를 특정하고 달서구의 한 노상에서 A씨를 검거했다.
ilyo07@ilyo.co.kr
-
홍준표 "용병 하나 선택 잘못 했을 뿐…기죽지 말자"
온라인 기사 ( 2024.12.08 22:53 )
-
포항서, '제2회 대구경북공항 국제물류포럼' 열려
온라인 기사 ( 2024.12.08 10:33 )
-
[인터뷰] 박창범 전 우슈협회장 "이기흥 회장이 당선되면 종신제 간다"
온라인 기사 ( 2024.12.09 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