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정홍섭 총장 이어 혜민스님 특별 강연
[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동명대(총장 정홍섭)가 연말을 맞아 다양한 특강을 가지며 풍성한 한해를 마무리할 전망이다.
먼저 오는 6일 오후4시 중앙도서관 대회의실에서는 정홍섭 총장의 특강이 열린다. 정 총장은 ‘흔들리면서 피는 꽃’(정홍섭 총장의 세상사는 이야기)을 주제로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어 15일 오후4시에는 혜민스님을 초청해 ‘마음치유 콘서트’를 갖는다.
동명대의 이번 행사는 대학교육혁신본부가 재학생 자기계발 및 인성역량 강화 등을 위해 시행하는 2017학년도 명사특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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