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스페셜’ 캡쳐
10일 방송된 ‘SBS 스페셜’은 다람쥐의 시선으로 판타지 다큐드라마를 담았다.
거대한 숲이 형성되는 과정을 한 다람쥐의 모험 형태로 스토리텔링 해 한 편의 영화 같은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줄무늬다람쥐의 시선에 맞게 낮은 앵글로 접근, 작지만 위대한 그들의 세계를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100일간 관찰하는 동안 제작진은 경북 청송 주왕산에서 다람쥐들의 일거수일투족을 함께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