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요신문) 박은선 기자 = 광주시는 광주를 대표할 만한 깊고 독특한 맛을 갖춘 ‘광주게미맛집’ 5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광주게미맛집’은 광주시가 지역 외식산업 경쟁력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탁월한 맛의 경쟁력을 갖춘 음식점을 엄선해 다양하게 지원한다.
시는 앞서 게미맛집 발굴을 위해 맛 칼럼니스트 등 9명으로 구성된 음식 관련 전문위원회를 발족하고 명칭과 심사기준을 마련했다.
이어 지역방송, SNS, 홈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게미맛집을 공개모집했다.
모집에는 78곳이 접수해 1차 심사에서 메뉴 독특성 및 경쟁력 등의 평가를 거쳐 22곳으로 압축됐다.
또 2차 심사에서는 암행 맛 테스트와 사업전략 등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5곳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5곳은 명화식육식당(오선동), 해남성내식당(백운동), 김가원(쌍촌동), 돌담(금곡동), 매월흑염소가든(매월동) 등이다.
시는 ‘광주 게미맛집’으로 선정된 음식점이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맛집’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음식 컨설팅과 홍보를 무료로 지원할 방침이다.
더불어 게미맛집 지정서와 표지판 부착, 입식테이블 지원 등 식당환경개선도 적극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게미맛집이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ilyo66@ilyo.co.kr
명화식육식당‧해남성내식당‧김가원‧돌담‧매월흑염소가든 등
호남 많이 본 뉴스
-
전북도민체전 씨름 학생부 점수반영 추진
온라인 기사 ( 2022.01.26 14:00:00 )
-
한전 전주이설 항의민원 거짓답변·강압적 대응 파문
온라인 기사 ( 2021.10.18 22:06:00 )
-
백신패스 시행 후 목포 코로나 신규 확진자 중 돌파감염 65.7%…백신패스 한계 드러내
온라인 기사 ( 2022.01.12 23:45: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