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권 시장과 송준기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 및 백인계 대한적십자봉사회 대구지사협의회 회장 등이 참여한다.
권영진 시장은 “재해구호나 이웃을 돕는 현장에는 항상 적십자가 먼저 달려와 있다“면서, ”앞으로도 적십자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시민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내년도 22억원 회비 모금을 목표로 내달 1월 31까지 집중 모금을 실시한다.
ilyo07@ilyo.co.kr
-
홍준표 "용병 하나 선택 잘못 했을 뿐…기죽지 말자"
온라인 기사 ( 2024.12.08 22:53 )
-
[인터뷰] 박창범 전 우슈협회장 "이기흥 회장이 당선되면 종신제 간다"
온라인 기사 ( 2024.12.09 10:12 )
-
경북도, 2025 국비예산 역대 최대 11조 8677억 원 확보
온라인 기사 ( 2024.12.10 1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