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을 빼돌려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하고 세금을 탈루한 혐의 등을 받는 이중근(77) 부영그룹 회장이 31일 검찰에 출석 전,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18.01.31 사진/임준선기자
회삿돈을 빼돌려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하고 세금을 탈루한 혐의 등을 받는 이중근(77) 부영그룹 회장이 31일 검찰에 출석 전,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18.01.31 사진/임준선기자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
차에서 내리는 이재명 대표
온라인 기사 ( 2024.04.30 11:13 )
-
구호 외치는 경기도의사회 의대 증원 규탄 집회
온라인 기사 ( 2024.05.01 17:49 )
-
구호 외치는 민주노총 조합원들
온라인 기사 ( 2024.05.01 1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