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을 빼돌려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하고 세금을 탈루한 혐의 등을 받는 이중근(77) 부영그룹 회장이 31일 오전 기자들의 질문을 받은후, 검찰로 향하고 있다. 2018.01.31 사진/임준선기자
회삿돈을 빼돌려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하고 세금을 탈루한 혐의 등을 받는 이중근(77) 부영그룹 회장이 31일 오전 기자들의 질문을 받은후, 검찰로 향하고 있다. 2018.01.31 사진/임준선기자
-
인사 나누는 권성동- 장동혁 의원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3 )
-
'친윤' 나란히 자리하는 권성동-김민전 의원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2 )
-
정현웅·한아름·정연희·김연도·민우기, 신진우수작가상 수상
온라인 기사 ( 2024.12.08 2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