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을 빼돌려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하고 세금을 탈루한 혐의 등을 받는 이중근(77) 부영그룹 회장이 31일 오전 기자들의 질문을 받은후, 검찰로 향하고 있다. 2018.01.31 사진/임준선기자
회삿돈을 빼돌려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하고 세금을 탈루한 혐의 등을 받는 이중근(77) 부영그룹 회장이 31일 오전 기자들의 질문을 받은후, 검찰로 향하고 있다. 2018.01.31 사진/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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