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2TV 생생정보’ 캡쳐
1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는 연 매출 32억 원의 장사의 신이 출연했다.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한우 파불고기 전문점은 연 매출 32억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매출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곳은 40년 오랜 시간을 변하지 않는 맛으로 단골 손님들의 칭찬을 받았다.
손님들은 “인위적이지 않은 단맛이 이집의 특징이다”고 칭찬했다.
장사의 신은 한우 목등심과 양지차돌을 섞어 사용했고 홍시로단 맛을 냈다.
여기에 비법 중 하나인 파씨를 넣어 고기의 잡내를 제거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아귀와 갈비, 해물탕이 함께 한 ‘아갈탕’과 삼겹살 떡볶이와 연어의 만남 ‘삼떡 연어’를 소개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