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생방송 투데이’ 캡쳐
1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는 속이 편안한 빵을 소개했다.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 위치한 한 빵집은 부드러움의 신세계인 크림 쌀 팥빵으로 손님들을 끌었다.
부드러운 맛의 비결은 양배추였다.
소화작용은 물론 촉촉한 반죽을 만드는데 최고의 비법이었다.
또한 반죽 단계에서 통을 불로 익혀 익반죽이 되도록 도왔다.
여기에 위장을 강화하고 소화 작용에 도움이 되는 마도 넣어 크림 만드는데 사용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여성의 섬세함으로 완성환 종로 명품 복국 맛집, 탄력 넘치는 평택시의 매콤 주꾸미 볶음 등을 소개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