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사는 영동군 제2의 도약을 위해 영동의 100년 먹거리 창출을 위해 레인보우 힐링타운 조성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지역 축제 및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해 명실상부한 관광·힐링1번지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또 면소재지 활성화 사업 및 재해 예방을 위한 하천정비 사업 등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꿈과 희망이 넘치는 레인보우 영동’ 건설을 지원할 방침이다.
충북도는 시군별 방문을 통해 각계각층 도민의 의견을 수렴해 도정운영에 반영하고 시군별 건의사항에 대한 대책을 만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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