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미운우리새끼’ 캡쳐
18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는 송지효와 함께 했다.
이날 방소에서 딘딘은 도끼의 새로운 럭셔리 하우스 호텔을 찾았다.
딘딘은 터치 하나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도끼의 집에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세 사람은 도끼의 차를 타고 이동했다.
9대 중 정리하고 남은 5대의 차량 중 한대를 탄 세 사람.
딘딘은 “살면서 못 타본 차를 형 때문에 다 타본다. 이 차는 한국에 몇 대냐”고 물었다.
도끼는 “한 대? 많아야 두 대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