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여비서 등을 상대로 성폭행 의혹이 불거진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
인사 나누는 권성동- 장동혁 의원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3 )
-
'친윤' 나란히 자리하는 권성동-김민전 의원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2 )
-
대장동 재판에 출석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온라인 기사 ( 2024.12.10 1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