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 5일 2018년 제2차 ‘상생협력 안전, 보건 협의회’를 개최했다.[사진]
본부직원을 포함해 협력업체 현장소장까지 합동점검반 총 22명이 모였다.
렛츠런파크는 매월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하고 재해 사전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회의를 마친 뒤 참석자 전원이 사무동과 고객관람동을 둘러보고 소방과 각종 시설, 통신, 미화까지 모든 부문에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직접 점검에 참여한 고중환 본부장은 “다양한 고객께서 더욱 편안한 마음으로 공원을 방문하실 수 있도록 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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