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엄마부대 회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감독원 앞에서 김기식 금감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금감원 내부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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