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123개 공공기관, 145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새 정부의 혁신 동력 확보와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둔 가운데, ‘국민의 주도적 참여’와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요소 등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공공부문 혁신을 위해 모든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노력한 결과가 이번 평가를 통해 결실을 맺었다”며 “이번 평가를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공단을 만들기 위한 출발점으로 삼고, 지속적인 혁신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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