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세간에 땅콩회항사건, 이른바 갑질사건으로 도마에 오르면서 전국민의 따가운 눈초리를 받은 한진그룹 장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이번에는 필리핀 가사 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의혹을 받고 24일 서울 목동 서울출입국 외국인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조 전 부사장은 필리핀 가사도우미 10여 명을 불법으로 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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