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갑질’ 폭행 등 7개 혐의를 받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오고 있다. 2018.06.04 사진/임준선
4일 오전 ‘갑질’ 폭행 등 7개 혐의를 받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오고 있다. 2018.06.04 사진/임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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