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일요신문] 김택영 기자 = 전남 광양시는 ‘2018 전라남도 유망중소기업’ 선정 결과 광양지역 기업이 전남에서 가장 많은 12개사가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전남도는 성장 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매년 ‘전라남도 유망중소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선정 기준은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30억 원 이상 기업으로 재무상태, 기술력, 일자리창출 노력 등을 종합 심사한다.
올해 선정된 광양의 유망중소기업은 ▲(주)서호산전 ▲(주)신성플랜트 ▲(주)신영엔지니어링 ▲광양(주) ▲(주)성원 ▲(주)삼우에코 등이다.
또 ▲(주)제일시스템▲(주)청해소재 ▲(주)효석 ▲(주)만보중공업 ▲(주)피디텍 ▲삼진기업(주)도 선정 기준을 통과했다.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3년 동안 중소기업 정책자금 융자한도 상향과 우대금리 지원, 국내 개별박람회, 수출 분야 지원사업 등 판로·수출 사업의 혜택이 제공된다.
김형찬 광양시 투자일자리담당관은 “전남도 유망중소기업 선정을 통해 우리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 잠재력과 우수성이 확인되는 계기가 됐다”면서 “지속적인 기업지원과 사업발굴로 광양으로 모여드는 기업이 더 많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ilyo66@ilyo.co.kr
서호산전·신성플랜트 등 3년간 판로·수출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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