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드라마 ‘비밀과 거짓말’ 캡쳐
31일 방송된 MBC 드라마 ‘비밀과 거짓말’ 27회에서 서해원은 가족들과 식사를 하다 통증을 호소했다.
알러지를 의심했는데 서해원은 “몸이 이상하다”는 말과 함께 실신했다.
한편 전노민(신명준)은 오승아(신화경)과 짜고 연극을 펼쳐 이일화(오연희)의 마음을 돌려놨다.
오승아는 오토바이 사고를 만들어 이일화를 위험에 빠지게 했다.
그때 전노민이 등장해 이일화를 구해주는 척 병원에 입원했고 이를 본 이일화는 남편을 용서하기로 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