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일요신문] 육군영 기자 = 이춘희 세종시장은 장애인의 복지향상과 스포츠 시설 설치요구에 맞춰 장애인 체육센터를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2017년 문체부의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으로 진행되며 국비 총 194억원(국비 50억, 시비 144억)을 투입해 진행된다.
이번 체육센터는 설계부터 전문가와 장애인체육단체, 시민 등 18명이 참여하는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시설로 설계하고 있다.
4-1 생활권 반곡동의 부지에 지상 3층 건물로 건립할 계획이며 4레인의 수영장, 다목적 체육관, 체력단련장과 샤워실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시는 오는 10월까지 행정절차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연내 착공해 2020년까지 준공할 방침이다.
ilyo08@li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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