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일요신문] 이경재 기자 = 전남 무안군은 다음달 3일부터 18일까지 8회에 걸쳐 남악 주민을 대상으로 하반기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교육희망마을 사전조사에서 신청한 8개 마을 중 미실시한 4개 마을 근화베아채, 신동아파밀리, 제일풍경채, 리젠시빌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원예 교육과 우리음식 만들기 교육이 실시된다.
특히 생활원예교육은 공기정화와 미세먼지 흡착 효과가 탁월한 식물 가꾸기, 군 특산물인 연근을 활용한 연근피클 만들기, 유기농 들깨를 이용한 전통 간식거리인 들깨강정 만들기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며, 22일까지 접수받는다.
교육대상 4개 마을 주민이면 누구나 해당 마을 이장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추가적으로 관내 농촌교육농장을 방문해 진행하는 가족단위 농업·농촌체험프로그램을 오는 10월에서 11월 중에 운영하는 등 남악주민들의 도시농업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lyo66@ilyo.co.kr
22일까지 접수, 마을별 선착순 30명 모집
호남 많이 본 뉴스
-
전북도민체전 씨름 학생부 점수반영 추진
온라인 기사 ( 2022.01.26 14:00:00 )
-
한전 전주이설 항의민원 거짓답변·강압적 대응 파문
온라인 기사 ( 2021.10.18 22:06:00 )
-
백신패스 시행 후 목포 코로나 신규 확진자 중 돌파감염 65.7%…백신패스 한계 드러내
온라인 기사 ( 2022.01.12 23:45: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