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코요태 신지가 손등 부상 소식을 전했다.
20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둔한건지 미련한건지. 부러진 손등으로 3주를 버티다니~의사 선생님도 간호사님도 나도 어이가 없어서 한참 웃기만 했다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사실많이 아팠어. 할일 많은데 잘 붙어줘라. 다들 몸 조심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깁스를 한 손과 신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신지는 지난 1일 <비밀과 거짓말>OST ‘난’을 불렀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