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인스타그램
27일 에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청 살 찌움. 같이 살 빼보자. 90kg. 셀프실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화장품 사업을 시작한 에이미는 자신이 판매하는 다이어트 약으로 직접 실험을 시작했다.
에이미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부쩍 달라진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에이미는 이전보다 얼굴살이 붙어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다.
한편 에이미는 2012년 프로포폴 투약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듬해에는 졸피뎀 등을 복욤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에이미는 2015년 미국으로 강제 출국 당했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