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회삿돈으로 자택 경비비용을 사용한 혐의를 받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로 소환되고 있다. 2018.09.12 사진/임준선기자
12일 오후 회삿돈으로 자택 경비비용을 사용한 혐의를 받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로 소환되고 있다. 2018.09.12 사진/임준선기자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
'영수회담 관심집중'
온라인 기사 ( 2024.04.29 15:14 )
-
차에서 내리는 이재명 대표
온라인 기사 ( 2024.04.30 11:13 )
-
사과를 고르는 시민
온라인 기사 ( 2024.04.26 11: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