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정동욱 기자 = 한국마사회 창원지사(지사장 박정진)가 지난 1일 창원시 중앙동 통장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유대강화 및 말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말산업 공감투어’를 실시했다.<사진>
이날 참석한 창원지사 소재 중앙동 통장 등 30여명은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승마체험, 시설견학(전기차 투어), 일루미아(빛축제) 관람 등을 가졌다.
박정진 창원지사장은 “말산업 공감투어를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승마체험과 말산업 현장을 경험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이 말산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쌓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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