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을 총괄했던 고영한 전 대법관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사법 농단 의혹과 관련해 영장실질심사(구속전피의자심문)에 출석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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