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영추문 43년 만에 전면개방’ 기념 행사에서 정세균 전 국회의장, 정재숙 문화재청장과 참석자들이 줄을 당겨 문을 열고 있다. 2018.12.06 사진/임준선기자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영추문 43년 만에 전면개방’ 기념 행사에서 정세균 전 국회의장, 정재숙 문화재청장과 참석자들이 줄을 당겨 문을 열고 있다. 2018.12.06 사진/임준선기자
-
인사 나누는 권성동- 장동혁 의원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3 )
-
'친윤' 나란히 자리하는 권성동-김민전 의원
온라인 기사 ( 2024.12.11 16:32 )
-
대장동 재판에 출석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온라인 기사 ( 2024.12.10 1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