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부산지방우정청은 설 명절을 맞아 8일부터 29일까지 22일간 우리 특산물을 5%~최대 50%까지 할인해주는 ‘설 우체국쇼핑이면 안심돼지’ 행사를 펼친다.
이 기간 동안 우체국 쇼핑은 과일 세트, 수산물세트, 임산물세트 등 5,000여개의 특산물과 1,000여개의 생활용품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서민경제를 살리고, 훈훈한 정이 넘치는 설 명절’을 위해 생필품릴레이 특가전, 週차별 할인쿠폰(1주차 7%, 2주차 4%, 3주차 3%) 및 팔도 情쿠폰전(전국팔도 할인쿠폰) 등 다양한 특가 기획전도 함께 준비한다.
그리고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실시하여 LED마스크, 한우세트, 해산물세트, 우체국쇼핑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을 경품 행사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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