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신세계센텀시티 3층 슈콤마보니 매장<사진>은 다가오는 봄을 앞두고 은은한 컬러의 스니커즈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드라마에서 송혜교가 신고나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슈콤마보니 풀문 스티커즈는 7cm 굽이 들어가 있어 구두를 신지 않아도 아름다운 각선미를 유지할 수 있다.
컬러는 부드러운 그레이, 핑크, 블루 등 여러 컬러가 믹스된 스니커즈로 발랄한 분위기 연출할 수 있어 원피스, 스커트 등 다양한 옷에 코디를 할 수 있어 좋다.
새롭게 출시된 ‘디어문 스니커즈’도 6cm 굽이 들어가 있어 착화감이 좋아 발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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