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신세계센텀시티 6층 엘림매장<사진>은 아이들을 위한 친한경 소재로 만든 이불과 야광매트 판매한다.
엘림코리아는 지난 2년간 팝업스토어 진행해 오다가 2월 초 정식매장 오픈했다.
엘림코리아 매트는 울트라 화이버 섬유로 제작해 진드기와 먼지를 방지하며, 아이가 좋아하는 자동차, 가로수 등 다양한 디자인 요소가 산뜻한 컬러로 이뤄졌다.
특히 불을 끄면 빛나는 야광 때문에 아이들이 매트 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도로매트 외에도 방수용 천으로 만든 유아용 앞치마, 16가지 캐릭터 이불도 판매하며, 롱베개, 경추배개는 최대 4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유칼립투스 나무 추출물로 만든 친환경 소재이기 때문에 피부가 민감한 아이에게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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