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버닝썬 사건’으로 주목 받았던 YG엔터테인먼트의 주주총회가 속전속결로 마무리됐다. 양민석 YG엔터 대표이사 재선임 등 대부분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22일 오전 9시 30분 서울 마포구 홀트아동복지회 6층 대강당에서 제21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주총은 15분 만인 9시 45분 끝났다.
이날 오른 안건은 양민석 대표이사 재선임을 비롯한 제21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배당금 포함),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 선임 등이다. YG엔터는 이날 가장 관심을 끌었던 양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또 최성준 YG 사업기획본부장을 사내이사로, 탕샤오밍 상하이 펑잉 경영자문 파트너십사(Shanghai Fengying Business Consultant Partnership Ltd.) 자본투자위원회 회장을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조영봉 이엔캐스트 부사장은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다만 상장사가 감사·감사위원을 선임할 때 대주주 의결권을 3%로 제한하는 ‘3%룰’에 걸려 배호성 법무법인 주원 변호사의 감사 재선임안은 부결됐다.
지난해 연결재무제표는 매출액 2858억 원, 영업이익 94억 원, 당기순이익 159억 원으로 승인됐다. 주당 배당금 150원, 총 29억 원의 현금배당금도 결정됐다.
문상현 기자 moon@ilyo.co.kr
대부분 안건 원안대로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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