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본사가 위치한 서울강남을 비롯, 직영지점인 경기도 일산과 부산·대전에서 직거래 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의 조기예약할인행사 및 단독 프로모션을 통해 알뜰하고 경제적인 신혼여행길로 안내할 예정이다.
박람회는 오는 13일과 14일 이틀간 열리며, 현장에서는 2019년 봄과 가을 허니문시즌에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인기신혼여행지인 하와이, 몰디브, 칸쿤, 유럽은 물론, 동남아 풀 빌라 대표지역인 발리, 코사무이, 푸켓 등에 한해 조기예약할인행사와 단독 프로모션이 마련된다.
특히 방문 고객 전원에게 세부 무료 숙박 및 관광권, 허니문 다이어리, 허니문 매거진, 모던라인 홈세트 14PCS 등이 증정된다.
이밖에도 박람회 4종 쿠폰으로 모닝글로리 청첩장 15%할인권, 커플룩 쉬비치 10% 할인권, 롯데면세점 및 SM면세점 할인권 등이 방문 고객 전원에게 제공된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팜투어 서울, 일산, 대전, 부산 신혼여행박람회에서는 예비 신혼부부 여러분들에게 각 지역별 허니문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맞춤 상담을 통해 편안하고 안전한 허니문여행길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며 “다양한 특전과 혜택은 물론 즐거움과 유쾌함 가득한 국내 유일의 신혼여행 상담 창구 팜투어 신혼여행박람회 참관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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