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지앤씨(GNC)’에서 피부건강에 좋은 이너뷰티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부산=일요신문] 정동욱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지앤씨(GNC)’에서 피부건강에 좋은 이너뷰티 제품을 소개해 인기다.
최근 이너뷰티가 뜨고 있다. 이너뷰티란 화장품을 바르는 등 인위적인 방법으로 피부 표면만을 일시적으로 좋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통해 피부 속 건강을 챙겨 피부 자체를 좋게 하는 것을 말한다.
이처럼 식습관을 통해 피부건강을 챙기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영양제, 건강보조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신세계 센텀시티 건강기능식품이 전년대비(1월~3월) 20% 늘어났으며, 최근 건조한 환절기 속 이너뷰티 제품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콜라겐이 피부미용에 좋다고 알려지면서 콜라겐 젤리, 알약, 마시는 형태 등 다양하게 출시하고 있으며 스피루리나, 비타민 등이 이너뷰티 제품으로 인기다.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 층 건강식품 코너에서는 환절기를 맞아 오는 25일까지 이너뷰티 관련 제품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지앤씨(GNC)’에서는 ‘스킨플러스 콜라겐 젤리(30포)’를 30% 할인된 금액 43,400원에 판매하며, ‘스피루리나’ 40% 할인해 40,000원에 만나 볼수 있다.
또한 ‘닥터엘리자베스’에서는 ‘칼로뷰티 콜라겐 1000’ 30% 할인, ‘에버콜라겐고-백’ 50% 할인, ‘하와이언 퓨어 스피루리나’ 40% 할인 판매한다.
‘비타민뱅크’에서는 ‘에버 콜라겐 코큐’ 제품을 1개 구매 시 99,000원에서 60,000원에, 3개 구매 시 297,000원에서 139,0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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