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2019학년도 공립유치원 교사’ 공개경쟁 선발

비장애인 55명+장애인 4명 등 59명 선발…4월 29일 오전 9시~5월 3일 오후 6시까지 원서접수

[서울=일요신문] 손시권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2019학년도 공립유치원 교사를 공개경쟁 선발한다.

선발 인원은 비장애인 55명과 장애인 4명 등 59명이며, 응시자격은 유치원 준교사 이상의 자격증 소지자 또는 2019년 8월 말 이내 취득 예정자로서, 최종 시험일 현재 ‘교육공무원법’ 제10조의3(채용의 제한) 제1항, 제10조의4(결격사유), 제11조의2(부정행위자에 대한 조치) 제1항, ‘교육공무원임용령’ 제11조의4(부정행위자에 대한 조치) 제2항,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56조(아동·청소년 관련기관등에의 취업제한 등) 제1항, ‘아동복지법’ 제29조의3(아동관련기관의 취업제한 등) 제1항,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제82조(비위면직자 등의 취업제한) 제1항, 기타 관계법령에 의하여 임용에 결격사유가 있는 자는 응시자격이 제한된다.

시험일정은 6월 1일 1차 시험, 7월 1일 1차 시험 합격자 발표, 7월 20일과 21일에 2차 시험, 8월 5일 최종 합격자 발표가 이루어진다.

응시원서 접수는 4월 29일 오전 9시부터 5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으로 문의하면 된다.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