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울루와뚜 리조드
[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열리는 서울, 경기도 일산, 부산, 대전의 허니문박람회에서 인기 동남아 신혼여행목적지인 발리 지역 리조트 단독 프로모션을 마련한다.
신들의 섬으로 불리우는 빌리는 실제로도 우리나라 허니무너들이 가장 사랑하는 대표적인 동남아 풀 빌라 신혼여행목적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데 팜투어의 발리 리조트 특전이 준비된 식스센스울루와뚜, 빌라 드다운, 아마데아 리조트를 소개한다.
#식스센스-‘울루와뚜 식스센스 클리프 바, 로맨틱한 허니문 인생 샷 명소’
스파, 요가, 요리 등 모든 프로그램을 건강 즉 웰빙에 맞춘 발리 식스센스 울루와뚜 리조트는 이름 그대로 울루와뚜 절벽 위에 위치해 빼어난 전경을 배경으로 할뿐 아니라 직접 채소밭에서 버섯과 야채 등을 재배해 몸과 마음의 힐링에 타깃을 맞췄다.
저녁시간에는 발리 유일의 시네마에서 영화 관람과 함께 팝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 객실 오션 및 선셋 뷰는 물론 클리프(절벽) 바에서 로맨틱한 시간을 인생 샷으로 남길 수 있는 식스센스가 울루와뚜 리조트다.
팜투어는 발리 식스센스 리조트 특전의 일환으로 식스센스 울루와뚜 런치, 4코스 디너, 리조트 마사지(60분)를 준비했다.
#빌라 드다운- ’휴양 및 관광 겸할 수 있는 이국적이며 자연친화적인 발리스타일 리조트‘
발리 드다운 리조트
꾸따 르기안 시내 중심에 위치한 빌라드 다운 리조트는 신들의 섬 발리 본연의 아름다움과 평화로움 여기에 자연친화적인 분위기를 잘 담아내 싱그럽고 편안한 휴식처로 제격이다.
열대 분위기를 만끽하고 마치 숲속 한가운데 들어서 있는 듯 한 느낌이 로맨틱을 더하는 빌라 드 다운의 매력은 발리 최대 번화가라는 명성에 걸맞게 유명 레스토랑 및 서핑을 위해 운집한 유러피언 젊은이들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더하고 휴양과 관광을 겸할 수 있다는 장점이다.
팜투어는 발리 드다운 리조트 특전으로 디럭스 원 베드 객실로의 업그레이드 및 데일리 미니바, 리조트 런치, 달라 스파 60분, 캔들 디너, 체크인 발마사지 30분 등이 있다.
#아마데아- ‘부티크 숍과 클럽 및 맛 집 운집한 스미냑의 젊음과 에너지 담은 리조트’
스미냑 해변에서 차량으로 5분여거리인 발리 아마데아 리조트는 모던하면서 깔끔한 분위기와 부티크 스트리트로 불리우는 발리 스미냑의 트렌드가 잘 반영됐다.
발리 스미냑 거리는 부티크 숍과 외국인들에게 유명한 비치클럽들이 젊음과 에너지로 넘쳐날 뿐 아니라 비치 및 비치클럽 등까지의 거리가 차량으로 불과 5분여 소요돼 접근성도 우수하다.
특히 발리 최고의 맛 집으로 정평이 난 유명 레스토랑도 바로 앞에 위치한다. 팜투어 발리 아마데아 리조트 특전은 풀 빌라 런치, 캔들 라이트 디너, 리조트 스파 2시간, 데일리 미니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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