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C’ 팝업스토어 진행 모습.
[부산=일요신문] 정동욱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는 5월말까지 매장 지하1층에서 일본 우양산&우비 브랜드 ‘W.P.C’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최근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리고 다음 주에도 비소식이 이어지면서 우양산이 인기를 얻고 있다.,
우양산은 자외선을 막아주는 UV코팅이 돼 비가 오는 날에는 우산으로 햇빛이 강한 날에는 양산으로 이용 가능하며, 일반 우산보다 크기가 작아 휴대하기 좋다.
‘W.P.C’팝업스토어에서는 20~30대 젊은 여성고객을 겨냥한 컬러감과 패턴으로 디자인 한 우양산을 비롯해 우비, 양산, 장우산 등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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