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조정기 기자 = 봄나들이 시즌, 가정의 달 등 사진을 많이 찍을 시기가 된 가운데, 신세계 센텀시티 7층 ‘캐논’ 매장<사진>이 집에서 간편하게 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포토 프린터’를 선보여 인기다.
최근에는 사진을 인화를 해주는 사진관도 찾아보기 드물어 직접 인화하기가 쉽지 않다.
캐논에서 선보이는 포토 프린터 ‘셀피 CP1300’은 애플리케이션, Wi-Fi 기능으로 카메라,휴대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간편하게 사진을 인화할 수 있다.
밝기 조정, 피부보정, 레이아웃 변경 등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사진 편집이 가능하며, 매끄럽고 선명한 색상으로 사진의 퀄리티도 우수할 뿐 아니라 오버 코팅 처리돼 사진을 오랫동안 간직 할 수 있다.
인화할 수 있는 종류, 크기도 다양하다. 엽서, 카드, 증명사진 등 용도와 취향 별로 용지를 선택할 수 있고, 다이어리, 엽서 꾸미기에 좋은 스티커 용지도로 인화할 수 있다. (단, 용지는 별도 구매)
신세계 센텀시티 7층 ‘캐논’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말까지 포토 프린터 ‘셀피 CP1300’ 구매고객에게 2만원 할인혜택과 3만원 상당의 하드케이스를 증정한다.(하드케이스는 제고소진 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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