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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란 이름으로 우리에게 다가온 가수 강성연이 감미로운 발라드를 들고서 다시 찾아왔다. 총 13곡으로 이루어진 이번 앨범은 그룹 포지션의 멤버로 더 유명한 프로듀서 안정훈이 맡았다. 타이틀인 ‘이별에게’는 이별 후에도 변하지 않는 사랑을 약속하는 애절한 팝발라드의 곡이다.
◆ 전시회 - 개성있는 설치영상 감성표출 ◆
영상설치작가 김영진씨(41)는 다양한 기구로 필요한 기계를 직접 만들어 자신이 원하는 영상을 담아낸다. 이스탄불, 요하네스버그, 시드니, 리옹의 비엔날레에 출품해온 김씨는 기계를 통해 자연과 감성을 표현해온 특유의 작품세계를 펼친다. 작품 ‘액체’는 고정화면 위로 흘러내리는 물방울이 장력 점성에 따라 뭉치고 흩어지는 정도를 달리하며 연속적인 흐름을 보여주는 김씨의 대표작. 1월19일까지 서울 아트선재센타. 문의 02-733-89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