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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00 EBS 방송
미국이 워터게이트 스캔들로 몸살을 앓고 있을 무렵, 알란 파큘라는 케네디 대통령 암살을 둘러싼 음모이론에 관한 영화를 구상하고 있었다. 신문기자인 조 프레이디(워렌 비티 분)는 시애틀 출신 상원의원 스페이스 니들의 암살 사건을 목격할 뻔한 기회를 놓친다. 하지만 그의 애인이자 리포터인 리 카터는 현장을 목격한다. 그러나 정부 조사위는 정신 나간 미치광이의 소행으로 발표한다.
리는 이 암살의 목격자가 하나씩 죽어가고 있다고 조에게 두려움을 털어놓는다. 그녀 역시 의문사하자 조는 단독으로 사건을 조사해간다. 또 다른 목격자가 의문사한 소도시에 간 조는 암살자 집단의 정체를 우연히 알게 되고 좀 더 깊이 파고들기로 결심한다. 그리하여 암살자를 고용하는 ‘팰러락스 기업’에 위장 신분으로 들어가는데…. 1974년 미국 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