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조사 그래프
[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최근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는 창립 17주년을 맞아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열린 강남구청 역에 위치한 본사 허니문박람회 현장에서 계약을 맺은 예비 신혼부부 100쌍을 대상으로 신혼여행 상담 후 계약을 맺게 된 결정적인 원인 및 사유를 조사했다.
팜투어와 계약을 맺게 된 원인 및 사유 첫번째로는 ‘본사를 비롯해서 전국 지사를 보유한 규모와 직원 수(52쌍)’를 꼽았다. 두 번째로는 ‘회사 및 직원들의 경험과 전문성(26쌍)’을, 세 번째로는 ‘현지와의 직거래 통한 상품구성 즉 거품 없는 가격 경쟁력(22쌍)’을 지목했다.
실제 팜투어는 본사 규모만 400평에 달하고 직원 수는 100여명에 달한다. 팜투어 전국시자로는 본사를 비롯해 직영지점인 강북 종로, 경기도 일산, 부산 및 대전과 부평, 구월, 계양, 수원, 안산, 천안, 청주, 원주, 전주, 광주, 순천, 대구, 울산까지(하와이 직영지사 포함) 총 19개를 보유하고 있다.
이밖에 이번 설문조사에 응한 계약 커플들은 각 지역별 허니문 전문 컨설턴트들의 디테일하면서도 정확한 상담력(전문성)과 가격경쟁력에서 높은 점수를 줬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팜투어의 허니문박람회 현장을 방문하면 1:1 맞춤 상담을 통해 편안하과 신뢰를, 또 박람회 완전특가 및 단독 프로모션으로 알뜰하고 경제적인 신혼여행길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며 “창립 17년의 오랜 경험과 오직 허니문만을 위해 정진해온 팜투어는 국내 유일의 신혼여행 상담 창구인 팜투어 허니문박람회를 매주 주말마다 개최해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의 생애 단 한번뿐인 허니문을 완벽하게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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