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록의 지킴이''로 불리는 윤도현 밴드가 <한국락 다시 부르기>앨범 발표 이후 1년6개월만에 신보를 들고 돌아왔다. 윤도현(보컬) 허분(기타)박태희(베이스) 김진원(드럼)으로 새롭게 정비된 윤도현밴드는 그동안 여러 형태의 라이브 현장경험을 통해 더욱 정교해지고 현란해진 연주력과 무게있는 사운드, 윤도현의 시원한 노래로 단단한 팀워크를 보여주었다. 이번 5집에서는1년 6개월여의 음악충전으로 얻어진 에너지의 결정체로 그들의 달라진 음악적 색깔들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한국 록의 지킴이''로 불리는 윤도현 밴드가 <한국락 다시 부르기>앨범 발표 이후 1년6개월만에 신보를 들고 돌아왔다. 윤도현(보컬) 허분(기타)박태희(베이스) 김진원(드럼)으로 새롭게 정비된 윤도현밴드는 그동안 여러 형태의 라이브 현장경험을 통해 더욱 정교해지고 현란해진 연주력과 무게있는 사운드, 윤도현의 시원한 노래로 단단한 팀워크를 보여주었다. 이번 5집에서는1년 6개월여의 음악충전으로 얻어진 에너지의 결정체로 그들의 달라진 음악적 색깔들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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