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가요무대’ 캡쳐
24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617회는 ‘6월의 신청곡’ 편으로 꾸며진다.
진성이 ‘홍도야 울지 마라’로 막을 올린다.
이어 박재란이 ‘산 너머 남촌에는’, 배성이 ‘사나이 블루스’, 임현정이 ‘용두산 엘레지’, 윙크가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인치엘로가 ‘빨간 마후라’ 등을 부른다.
다양한 사연을 가진 신청곡들이 소개되며 마지막 무대는 문연주가 나훈아의 ‘고장 난 벽시계’로 채운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