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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1:35 KBS1 방송
‘무대’가 주는 그 느낌이 좋아 오랜 시간 무대와 연습실을 떠나지 않은 두 사람 남경주, 김선경씨. 뮤지컬 배우 1세대로서 새로운 공연 문화의 틀을 마련한 그들이 <낭독의 발견>과 함께 한다. 지난 15일부터 시작한 뮤지컬 <크레이지 포 유>에 함께 오르고 있기도 한 그들이 낭독무대에서 탭댄스와 노래, 낭독 등 다양한 즐거움을 시청자에게 선물한다.
남경주씨는 거쉰의 음악을 배경으로 노래와 탭댄스를 연결하면서 낭독의 발견 문을 근사하게 열어주고, 김선경씨는 평소 즐겨 읽는 류시화의 작품 중 <소금>을 읽는다. 또 뮤지컬 <투맨> 중 아버지의 사랑을 그린 노래 <분홍색 필통>을 불러준다.
진행자인 송선미씨(사진)와 함께 그들의 뮤지컬 인생을 두고 이야기도 나눈다. 20여 년이 넘게 또 가깝게 뮤지컬무대를 지키고 있는 그들이 들려주는 뮤지컬의 매력, 배우로서 느꼈던 고비와 갈등, 자신과의 싸움 등 뮤지컬 배우로서의 모습을 시청자들과 함께 나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