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공동행동 등 97개 시민단체 회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아베정부 규탄대회’에서 경제 보복 조치를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07.20 사진/임준선기자
민중공동행동 등 97개 시민단체 회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아베정부 규탄대회’에서 경제 보복 조치를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9.07.20 사진/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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